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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의 모든 것

칩샷의 기본 - 골프 스윙 시리즈 17화

by 21세기청년 2021. 6. 1.

이번 글은 골프 칩샷의 기본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통 그린 주변 프린지에 공이 있을 경우 퍼터를 이용해서 공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린지 부분은 그린보다 풀이 길기 때문에 퍼터를 이용해서 볼을 굴리기에는 거리감과 방향성을 정교하게 맞추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우 칩샷을 많이 활용하게 됩니다.

 

 

골프 스윙 칩샷의 기본

칩샷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체중이 왼발에 60퍼센트 이상 실려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양손은 중심보다 왼쪽으로 즉, 그립을 왼쪽으로 밀어 클럽의 로프트를 줄이고 샤프트가 왼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자세를 취하면 됩니다. 로프트각을 가파르게 세우면 임팩트 순간에 약간 내려치기만 해도 볼에 회전을 줄 수 있지요.

간결하게 샷을 위해 그립은 짧게 내려 잡는 것이 좋습니다.

 

클럽 페이스는 스퀘어 상태(목표라인과 직각)로 정렬합니다. 만약 클럽 페이스가 많이 닫혀서 맞게 된다면 방향성도 문제지만 볼이 많이 구르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제대로 어드레스 자세를 갖췄다면 백스윙을 시작하는데요. 머리와 하체를 고정시키고 목표 반대 방향으로 팔과 어깨로만 백스윙을 해줍니다. 

 

다운스윙에서는 손목을 푸는 것이 아니라 그립을 쥔 양손을 먼저 출발시켜 핸드 퍼스트가 되어 공을 쳐야 합니다. 이때 클럽 헤드의 리딩 에지를 공의 가운데 적도부분 혹은 그 아래 부분은 타격한 후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임팩트 순간 이후인데요. 일반적인 우드나 드라이버샷과는 달리 피니쉬 동작에서 클럽 헤드를 돌리지 않고 손목을 풀지않은 상태 그대로 이어가며 그립 끝은 몸 바깥쪽으로 빠져나오게 스윙을 합니다. 또한, 임팩트 직후에도 바로 고개를 들지 않고 시선을 공이 있던 자리에 고정한 채 귀로 공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1.06.03 - [골프 스윙의 모든 것] - 오르막 경사에서의 러닝 칩샷 - 골프 스윙 시리즈 18화

 

2021.06.01 - [골프 스윙의 모든 것] - 피니쉬 자세 - 골프 스윙 시리즈 16화

 

정교한 칩샷을 하기 위해서는 리딩에지가 볼의 아랫부분은 먼저 타격되도록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