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어프로치1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의 구분 이 포스팅에서는 골프 경기 시 그린 주변에서 사용하는 어프로치 샷의 종류와 골프채 선택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골프에서 그린 주변의 볼은 될 수 있으면 굴리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굴리는 샷을 사용해서는 좋은 스코어를 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럼 어떤 어프로치 샷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의 구분 피치샷 (Pitch shot) 아이언 클럽으로 볼에 백스핀을 가해 높은 탄도의 샷을 구사하여 목표 지점에 착지한 후 거의 구르지 않고 정지하도록 치는 샷입니다. 스탠스는 오픈 스탠스 자세를 취하고 주로 피칭웨지(P)를 주고 사용합니다. 칩샷 (Chip shot) 낮은 탄도의 짧은 어플오치 샷으로 볼을 바로 굴려서 핀에 붙이는 샷입니다. 일명 러닝 어프로치 샷.. 2021.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