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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의 모든 것45

백스윙 과정 1단계 - 골프 스윙 시리즈 9화 이 글은 골프 스윙에서 테이크 어웨이해서 백스윙을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어드레스에서 테이크 어웨이 동작을 알아봤는데요. 테이크 어웨이를 해서 백스윙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공을 정확한 방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스윙 동작으로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비거리를 구현할 수 있기도 하고요.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하여 백스윙을 진행하는 과정 정상적인 어드레스 상태에서 정면으로 봤을 때 왼팔이 6시 방향을 가리킨다고 한다면 테이크 어웨이(take away)를 해서 왼팔이 7시 반 방향 즉 45도 정도 움직였을 때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되도록 합니다. 이 때 어깨와 손, 골프채가 목표라인과 평행이 되어야 이상적인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럽 헤드의 리딩 에지는 지면.. 2021. 5. 19.
어드레스에서 테이크어웨이 과정 - 골프 스윙 시리즈 8화 이 글은 어드레스에서 시작하여 백스윙까지 가는 골프 스윙 과정 중 테이크 어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샷과 원하는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기초가 중요한데요. 골프 스윙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어드레스부터 테이크 어웨이까지 어떻게 자세를 취하면 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어드레스에서 테이크어웨이(take away) 진행하는 골프 스윙 과정 어드레스 준비 먼저 어드레스 자세를 잡을 때 하체는 견고히 하고 양발의 발끝 선과 무릎 그리고 어깨를 목표 라인과 평행하게 정렬해야 합니다. 그리고 등을 펴고 팔을 편안하게 늘어뜨린 후 골프채 그립을 잡습니다.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로 클럽페이스 방향인데요.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때 클럽 페이스는 목표라인과 직각으로 정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앞서.. 2021. 5. 18.
골프 클럽별 체중 분포 - 골프 스윙 시리즈 7화 이 글은 골프 스윙 전 어드레스 상태에서 골프 클럽마다 체중을 어떻게 분포시키면 될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골프채 길이가 짧을수록 왼쪽으로 길이가 길수록 오른쪽으로 많이 분포시켜야 한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골프 클럽별 체중 분포 100미터 미만에서 핀을 공략할 때 많은 골퍼들이 웨지 종류의 클럽을 선택하는데요. 이때 흔히 하는 실수로 뒤땅을 쳐서 제대로 된 거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거나 내린 뒤에 땅이 질척거리는 경우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근본적인 원인은 어드레스 때 왼쪽으로 충분히 체중을 싣지 못하고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웨지 샷을 할 때 올바른 샷의 자세는 다음과 같습니.. 2021. 5. 17.
기본 어드레스 자세 - 골프 스윙 시리즈 6화 이번 포스팅은 골프 스윙의 기본 어드레스 자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외의 내놓으라 하는 PGA 투어 선수들도 경기 중 샷의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자신의 티칭 프로를 찾아가 스윙을 점검하는데요. 대단한 부분을 바꿀 것 같지만 실상 기본적인 자세를 다시 만들면서 샷의 문제점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어드레스 자세는 스윙의 시작점으로서 자세를 어떻게 취하느냐에 따라 안정적인 샷의 여부가 결정됩니다. 기본 골프 어드레스 자세 1. 조준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때 가장 첫번째로 해야 할 행동은 조준(aiming)입니다. 골퍼 자신이 보내고자 하는 방향과 클럽 페이스를 직각으로 만드는 일인데요. 자세를 취하기 전 볼 뒤에서 클럽 샤프트를 이용해서 목표 라인을 확인합니다. 그러고 나서 어드레스 자세로 잡게 되는데요. 목표.. 2021. 5. 16.
올바른 골프 티의 높이 - 골프 스윙 시리즈 5화 이 글을 골프 스윙 과정에서 세팅해야 할 티의 높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골프에서 티를 땅에 꽂고 샷을 하는 경우는 대게 드라이브 티샷을 할 때나 파 3홀에서 아이언 샷을 할 때인데요. 티의 높이를 정확하게 알면 최대의 비거리를 낼 수 있습니다. 클럽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티의 높이는 점차 높아져야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바른 티의 높이와 볼의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바른 골프 티의 높이 티의 높이를 클럽에 맞게 적절하게 세팅하면 최대의 비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이 티의 높이를 무시한 채 자신의 스윙 습관에 맞춰서 티의 높이를 세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스윙 밸런스를 깨뜨리거나 자세를 올바르지 못하게 야기할 수 있습니다. 골프 드라이버의 경우 헤드 부피가.. 2021. 5. 14.